정치확인미국
미국
영어 원문번역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 취임 일주일도 안 돼 해임
백악관 관계자는 케이티 재커리아 대변인이 취임 일주일도 되지 않은 10월 16일 금요일 해임됐다고 확인했다.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이 취임 일주일도 되지 않은 10월 16일 금요일 해임됐다. 백악관 관계자는 공개적인 실수가 잇따른 뒤 그의 퇴진을 확인했다.
트럼프는 재커리아의 변호사 자칭과 첫 기자 브리핑을 둘러싼 비판 속에서 그에게 직책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권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재커리아에게 이 자리가 본인에게 맞는지 물었다고 밝혔다.
재커리아는 방송과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을 변호사라고 불렀고,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보수 성향 비영리단체의 법무 총괄로 자신을 소개했다. 법학 학위는 있지만,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기 위한 요건인 변호사 시험에 불합격했다고 목요일 인정했다.
화요일 오전에 열린 그의 첫 기자 브리핑은 15분도 채 이어지지 않았다. 재커리아는 자신이 트럼프의 업적이라고 설명한 목록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 뒤 기자들의 질문 세 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