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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대통령, 선박 두 척이 드론에 피격됐다고 밝혀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은 선박 두 척이 드론에 피격됐다고 밝혔으나, 드론이 러시아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은 선박 두 척이 드론에 피격됐다고 밝혔으나, 드론이 러시아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루마니아 해사 당국은 산마리노 선적 유조선 와인 트레이더의 선원 12명 가운데 7명이 실종되고 5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술리나 운하 남동쪽 13해리 지점이자 루마니아 영해 밖 1마일 지점에서 피격됐다.

내무부는 수색·구조 임무에 블랙호크 헬리콥터 두 대와 의료진을 태운 선박 두 척을 보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당시 매우 높은 파도 때문에 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 작업을 수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코모로 선적의 화학·석유 운반선 야라 J도 수요일 늦게 술리나 남동쪽 8~10마일 지점의 루마니아 영해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선원은 모두 안전했다. 루마니아 당국은 처음에는 이 선박이 공격받았는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두 유조선은 모두 화물을 싣지 않은 상태였으며, 다뉴브강 술리나 운하 입구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에서는 선박들이 날씨와 혼잡 때문에 통과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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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연안 선박 피격 이후 러시아 대사 초치 예정

루멘 라데프 총리는 10월 13일 화요일 불가리아 연안에서 선박 두 척이 공격받았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 대사를 초치하겠다고 밝혔다.

루멘 라데프 총리는 10월 13일 화요일 불가리아 연안에서 선박 두 척이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흑해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 대사를 초치하겠다고 말했다.

라데프는 소셜미디어에서 우크라이나 소유 화물선이 공중 드론 세 대에 공격받았으며, 그 직후 다른 선박도 공격받아 침몰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가리아에 특정 주체를 지목할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하면서도, 그 결과가 러시아에 이익이 됐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그는 첫 번째 선박이 몰타 선적의 첼시 3호라고 밝히고, 우크라이나인 7명과 아제르바이잔인 8명으로 구성된 승무원 15명 전원이 구조됐다고 말했다. 라데프는 두 번째 선박의 승무원 한 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추가 세부 사항은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불가리아 영해 인근에서 발생한 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불가리아는 월요일 일련의 공격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규명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라데프는 EU와 NATO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으며, 불가리아가 유럽해사안전청에도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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