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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가오는 주에 이란과 회담 재개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테헤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한 다음 날인 9월 27일, 다가오는 주에 이란과의 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7일 일요일, 다가오는 주에 이란과의 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테헤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한 다음 날 나왔다.
이란은 금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제안을 미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 제안을 거부하면서, 이란 지도부가 크게 패하고 있기 때문에 합의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회담이 재개되면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 사이에 진행된 간접 논의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전쟁 전에는 세계 석유·가스의 5분의 1이 이 해상 통로를 지났다. 이 통로는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분쟁의 중심에 있다.
이후 이란은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해 왔으며, 미국은 이에 대응해 이란 항구를 봉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