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
세계확인국제

국제

영어 원문번역

트럼프, 이란에 제재 완화나 동결 자금 접근을 제안했다는 주장 부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제재 완화도 동결 자금 해제도 제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제재 완화나 동결 자금 접근을 제안했다는 주장을 부인하며,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이란에 아무것도 제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월요일 중재자들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기자들에게 확인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테헤란의 제안에 대해 화요일 미국의 공식 답변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한 당국자는 트럼프가 핵 문제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있다면 제재를 완화하고 동결 자금을 해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란이 유연성을 보였지만, 양측이 약속 이행 시점과 어느 쪽이 먼저 행동할지를 놓고 여전히 이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해협은 중동산 원유를 세계 각지의 고객에게 운송하는 유조선이 지나는 길이다. 이란과의 전쟁 중 이 선박들이 언제 다시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가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같은 흐름의 뉴스

관련 뉴스를 한 페이지에서

시간순으로 이어 읽으세요.

세계 ·

트럼프, 다가오는 주에 이란과 회담 재개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테헤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한 다음 날인 9월 27일, 다가오는 주에 이란과의 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7일 일요일, 다가오는 주에 이란과의 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테헤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한 다음 날 나왔다.

이란은 금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제안을 미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 제안을 거부하면서, 이란 지도부가 크게 패하고 있기 때문에 합의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회담이 재개되면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 사이에 진행된 간접 논의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전쟁 전에는 세계 석유·가스의 5분의 1이 이 해상 통로를 지났다. 이 통로는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분쟁의 중심에 있다.

이후 이란은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해 왔으며, 미국은 이에 대응해 이란 항구를 봉쇄했다.

이 기사에 관한 이야기

게시판 보기 →

게시판 글을 불러오는 중…

이 기사 주소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