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확인한국
한국
한국어 원문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 본예산 교육투자 현황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시·군의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교육예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시·군별 투자 현황을 파악하고 재정 확충 방안을 찾기 위한 조사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시·군의 2026년 본예산 기준 교육예산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일반행정과 교육행정 사이의 장벽을 낮추는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별 교육 투자 현황을 파악하고 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다.
지자체 전체 예산에서 교육예산 지원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부천시가 2.52%, 하남시가 2.03%로 가장 높았다. 31개 시·군 가운데 2%를 넘은 곳은 두 지역뿐이며, 성남시·의왕시·용인시가 그 뒤를 이었다.
교육청 대응지원사업 분담금을 빼고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편성하는 자체 교육예산 비율은 과천시가 0.79%로 가장 높았다. 이 지표에서는 동두천시·의왕시·성남시·하남시가 뒤를 이었다.
전체 교육예산 비율과 자체 교육예산 비율이 모두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곳은 과천·성남·안양·의왕·이천·하남 등 6곳이었다. 두 비율이 모두 평균보다 낮은 지역은 가평·광명·광주·김포·양주·연천 등 6개 시·군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