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
경제확인한국

한국

한국어 원문

15일 반대매매 약 805억원…12~15일 합계 2563억원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5일 위탁매매 미수금에 대한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약 805억원이었다. 12~15일 누적 금액은 2563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은행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하락 화살표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 지수와 하락 화살표가 표시된 하나은행 전광판.

18일 금융투자업계 집계에 따르면 15일 위탁매매 미수금에 대한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약 805억원이었다. 12일부터 15일까지 합산한 반대매매 금액은 2563억원에 달했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12일 1조634억원에서 13일 1조2415억원, 14일 1조3575억원, 15일 1조3925억원으로 늘었다. 12~15일 동안 미수금이 연속해서 증가한 것이다.

미수 거래는 주식을 살 때 매수대금의 일부를 먼저 내고 나머지는 결제일까지 납입하는 방식이다. 매수일로부터 2거래일 뒤인 결제일(T+2)까지 대금을 채우지 못하면 통상 그다음 거래일(T+3)에 반대매매가 이뤄진다.

증시 대기성 자금인 고객예탁금은 15일 기준 96조9121억원이었다. 고객예탁금 잔액은 100조원 아래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