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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장기 보유 반도체 주식 팔아 옥수동 주택 매입

가수 소유가 올해 3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옥수 레미테지 전용면적 244㎡ 저층 세대를 현금 30억여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는 가수 소유의 사진 두 장
가수 소유가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소유가 약 10년간 보유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팔아 마련한 대금으로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주거 시설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소유가 매입한 곳은 옥수 레미테지다. 올해 3월 전용면적 244㎡ 저층 세대를 현금 30억여 원에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아파트는 2004년 준공된 대형 평형 중심의 주거 시설이다.

집을 산 뒤에는 수개월 동안 대수선 공사를 진행해 내부를 바꿨다. 집 안에는 대형 드레스룸 두 곳과 개인 운동 공간인 홈짐, 전용 사우나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에 들어간 자금은 주식 매각 차익과 소유 본인의 자금으로 구성됐다. 소유는 이를 합쳐 주택 매입 대금뿐 아니라 취득세와 인테리어 비용도 모두 현금으로 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