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확인한국
한국
한국어 원문
제주시, 전국체전 맞아 22일까지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
제주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맞춰 오는 22일까지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제주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정비 목적은 대회 방문객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다. 시와 옥외광고협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은 정당 현수막, 아파트·상가 분양 광고, 헬스장·학원 등 상업용 현수막을 중점 단속하고 있다.
정당 현수막은 설치 수량과 게시 기간, 위치가 관련 규정을 지켰는지 점검한다. 상업용 현수막은 허가 없이 설치됐는지, 교차로나 도로변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곳에 걸렸는지를 살펴 정비한다.
시는 지난 12~15일 나흘 동안 불법 현수막 683개를 철거했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점검을 계속하고, 이후에도 불법 광고물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