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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19~25일 지진안전주간 운영 계획 발표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지진안전 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국민의 지진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윤호중 장관은 국민에게 지진 행동 요령을 다시 숙지하고 집 주변의 대피 장소도 함께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피 장소를 찾으려면 안전디딤돌 앱의 시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의 앱 안내는 지진옥외대피장소뿐 아니라 민방위 대피시설, 병원, 약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홍보 부스는 서울·대전·부산의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4곳에 마련할 계획이다. 일정은 10월 19일 서울 강남스퀘어 광장, 10월 21일 대전복합터미널, 10월 23일 서울 망원한강공원, 10월 25일 부산대역 문화나눔터다.
부스에서는 지진과 지진해일, 화산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화면으로 상황별 대피 요령을 익히는 체험형 영상과 OX 퀴즈도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도 행안부를 중심으로 홍보·교육·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 현장 교육은 10월 20일 대구 하빈초등학교와 22일 서울 본동초등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론·체험 교육과 대피 훈련을 함께 진행하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