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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에 밝은 인사 “케이티 재커리아, 취임 닷새 만에 대변인직 떠난다”
사정에 밝은 인사에 따르면 케이티 재커리아가 취임 닷새 만에 백악관 대변인직을 떠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재커리아에게 그 자리를 계속 맡을지 재고해 보라고 권했다고 밝혔다.

사정에 밝은 인사에 따르면 케이티 재커리아가 취임 닷새 만에 백악관 대변인직을 떠난다. 이미 해임됐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재커리아에게 그 자리를 계속 맡을지 재고해 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재커리아가 화요일 첫 브리핑 이후 이어진 언론의 비판적인 반응을 감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재고를 권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최종 결정권이 재커리아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지아주 방문을 마친 뒤 재커리아와 이야기할 예정이며, 재커리아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서 재커리아의 임명을 발표할 때 그를 변호사라는 뜻의 ‘attorney’라고 불렀고, 재커리아는 자신을 ‘lawyer’라고 표현해 왔다. 이후 재커리아는 폭스 방송 출연 중 변호사시험에 불합격했다고 인정했다.
재커리아는 14분간 진행된 첫 브리핑 이후 비판을 받았다. 그 브리핑에서 질문을 받은 기자는 세 명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