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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선박 공격 이후 NATO에 항공기·대드론 체계 요청

디미타르 스토야노프 국방장관은 흑해 상선들에 대한 드론 공격 이후 불가리아가 NATO에 전투용 항공기와 대드론 체계 배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대통령 루멘 라데프와 튀르키예 무역장관 외메르 볼라트가 공항 도착 환영식에서 의장대 옆을 걷고 있다.
튀르키예 무역장관 외메르 볼라트가 NATO 정상회의를 앞둔 2026년 7월 6일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 공항에서 불가리아 대통령 루멘 라데프를 맞이하고 있다.

불가리아가 흑해 상선들에 대한 잇따른 공격 이후 NATO에 전투용 항공기와 대드론 체계 배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디미타르 스토야노프 국방장관이 금요일 밝혔다. 이번 요청은 자국 방어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주 루마니아 흑해 연안에서 선박 2척이 드론에 맞아 불이 났다. 화요일에는 불가리아 연안에서도 상선 1척이 드론 공격 이후 침몰했으며, 이를 계기로 불가리아는 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

스토야노프 장관은 불가리아 영토 내 추가 병력 배치를 포함한 역량 강화를 위해 NATO 사무총장과 연합군 최고사령관에게 요청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NATO 관계자는 금요일 동맹 32개 회원국 대사들이 다음 주 불가리아의 요청을 추가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야노프 장관은 흑해 상황에 대한 행동 조율과 공동 접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루마니아 및 튀르키예 국방장관들과 만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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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연안 선박 피격 이후 러시아 대사 초치 예정

루멘 라데프 총리는 10월 13일 화요일 불가리아 연안에서 선박 두 척이 공격받았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 대사를 초치하겠다고 밝혔다.

루멘 라데프 총리는 10월 13일 화요일 불가리아 연안에서 선박 두 척이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흑해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 대사를 초치하겠다고 말했다.

라데프는 소셜미디어에서 우크라이나 소유 화물선이 공중 드론 세 대에 공격받았으며, 그 직후 다른 선박도 공격받아 침몰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가리아에 특정 주체를 지목할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하면서도, 그 결과가 러시아에 이익이 됐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그는 첫 번째 선박이 몰타 선적의 첼시 3호라고 밝히고, 우크라이나인 7명과 아제르바이잔인 8명으로 구성된 승무원 15명 전원이 구조됐다고 말했다. 라데프는 두 번째 선박의 승무원 한 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추가 세부 사항은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불가리아 영해 인근에서 발생한 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불가리아는 월요일 일련의 공격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규명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라데프는 EU와 NATO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으며, 불가리아가 유럽해사안전청에도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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