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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첫 지시로 대응전담팀 신속 구성 주문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취임 후 첫 지시로 인력과 시설, 전산 체계를 정비할 대응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중수청은 출범 약 2주 만에 지휘부를 갖췄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취임 후 첫 지시로 대응전담팀을 신속하게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출범 약 2주 만에 지휘부를 갖춘 중수청에서 인력과 시설, 전산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지시다.
김 청장은 회의에서 중수청의 조기 안착을 강조하며 전담팀 구성을 서두르라고 했다. 전담팀은 수사 인력을 확보하고 청사 시설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등 업무 기반을 정비하는 태스크포스(TF)다.
김 청장은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 체계를 조기에 정비해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는 지침도 내렸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5일 김 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같은 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당일 임명안을 재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