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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복, 국민의힘 용인시갑 조직위원장 재선거 수용
국민의힘 용인시갑 조직위원장 경선에서 승리한 윤재복 예비후보가 당 지도부의 재선거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용인시갑 조직위원장 경선에서 승리한 윤재복 예비후보가 당 지도부의 재선거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선 승리 이후 다시 선거를 치르기로 한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재선거 결정은 경선 과정에서 일부 책임당원에게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투표 기회가 보장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윤재복 전 위원장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일부 최고위원의 이의 제기로 최고위원회 의결이 보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 대표가 당원의 투표권 보장 문제를 이유로 재선거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윤 전 위원장은 당원의 참정권이 훼손됐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천 과정에서 2030 청년들과 참정권 수호를 주장해 왔다며,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당의 모든 결정에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지지하고 선택한 처인구 당원들에게는 미안함을 전했다. 더 큰 승리를 위해 함께해 달라고 요청하며 당의 화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