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
세계확인국제

국제

영어 원문번역

위원회, 헤르츨리야 피투아흐의 UAE 상설 대사관 계획 승인

텔아비브 지구 계획·건축위원회가 화요일 헤르츨리야 피투아흐에 아랍에미리트 상설 대사관을 세우는 계획을 승인했으며, 최대 15층 건물이 허용된다.

텔아비브 지구 계획·건축위원회가 화요일 헤르츨리야 피투아흐에 아랍에미리트 상설 대사관을 세우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아브라함 협정 체결과 이스라엘·UAE 간 외교 관계 수립으로부터 6년 만에 나왔다.

승인된 계획은 대사관 사무실과 대사·외교 직원들의 주거 공간을 포함하는 최대 15층 건물을 허용한다. 지역 긴장이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이번 계획 승인으로 이스라엘 내 상설 공관 조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스라엘 토지청은 총리실의 요청으로 상설 공관 부지 물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토지청은 부지를 찾는 과정이 여러 관계자와의 협상을 수반하는 복잡한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야리브 피셔 시장도 헤르츨리야에 UAE 대사관을 건설하려는 계획을 앞서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