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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하버, 마이애미비치 타이즈 호텔 11월 재개장 계획
세이프 하버 캐피털 파트너스가 보수 공사를 거쳐 객실 45개 규모의 타이즈 호텔을 2026년 11월 다시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재개장하면 2017년 9월 허리케인 어마 이후 이어진 휴업이 끝나게 된다.

세이프 하버 캐피털 파트너스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보수 공사를 거쳐 마이애미비치의 타이즈 호텔을 2026년 11월 다시 열 계획이다. 오션 드라이브 1220번지에 있는 이 아르데코 호텔은 1936년 지어졌으며 객실은 45개다. 2017년 9월 허리케인 어마로 피해를 입은 이후 계속 문을 닫고 있다. 재개장은 아직 예정된 일이며, 투숙객을 받는 영업이 이미 재개된 것은 아니다.
소유권 변경에 앞서 담보권 실행을 둘러싼 소송이 오랫동안 이어졌다. 2022년 하급심 판결은 2024년 항소심에서 뒤집혔고, 사건은 다시 심리됐다. 2025년 11월 재판 이후 법원은 미상환 채무와 이자, 기타 금액을 포함해 세이프 하버에 유리한 9,560만 달러 규모의 판결을 내렸다. 세이프 하버는 2026년 3월 담보권 실행 경매에서 호텔과 관련 부동산을 취득했으며, 체트릿 그룹은 최종 판결에 대한 항소를 계속했다.
세이프 하버는 맥심 크레딧 그룹에서 약 4,400만 달러의 담보대출도 받았으며, 조달금 일부는 시설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금융 조달은 호텔과 인근 부동산을 대상으로 하며, 콜린스 애비뉴의 부지들과 주차장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