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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브라이언의 테네시 농장, 구조 동물들의 보금자리도 마련

루크 브라이언과 캐럴라인 보이어는 내슈빌 인근의 150에이커 소 목초지를 레드 버드 팜으로 바꿨으며, 이곳의 브렛츠 반에는 구조된 동물들이 살고 있다.

풀밭의 피크닉 담요에 함께 앉아 미소 짓는 커플.
커플이 풀밭의 피크닉 담요에 함께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컨트리 가수 루크 브라이언과 그의 아내 캐럴라인 보이어는 테네시주 내슈빌 외곽의 150에이커 소 목초지를 레드 버드 팜으로 바꿨다. 부부가 2012년에 매입한 이 부지는 현재 그들의 집이며 구조된 동물들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

부부는 배스가 사는 호수를 만들어 낚시할 수 있는 호숫가에서 살고 싶다는 브라이언의 어린 시절 소망을 이뤘다. 굴착 뒤에는 암석 140톤이 남았으며, 일부는 벽난로와 지면보다 낮게 만든 안뜰, 돌담에 쓰였다.

농장의 주요 건물 세 채는 10,000제곱피트 규모의 본채, 게스트하우스, 7,000제곱피트 규모의 파티용 헛간이다. 부부는 내슈빌 디자이너 채드 제임스에게 건물 작업을 맡겼다. 본채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1,800제곱피트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냈다.

브렛츠 반은 구조된 동물들을 위한 공간이며 브렛 보이어 재단의 일부다. 당나귀, 돼지, 칠면조, 라마, 미니어처 염소 등이 살고 있으며 일부는 지역 구조단체를 통해 들어온다. 브라이언은 부지에 사는 동물이 몇 마리인지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