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
정치확인미국

미국

영어 원문번역

트럼프, 사형 집행 생중계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밤 사형 집행을 생중계하기로 한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지만 그 결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실내에 앉아 시선을 약간 옆으로 돌린 남성.
한 남성이 실내 의자에 앉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밤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WSTM-TV와 한 인터뷰에서 사형 집행을 생중계하기로 한 결정에 자신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 결정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2009년 포트후드에서 13명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직 육군 소령 니달 하산의 총살형 집행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추가 테러를 부추길 수 있다는 경고를 비롯한 비판을 받았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목요일 12월 3일 사형 집행을 생중계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공개 시청을 통해 심각한 결과가 따른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헤그세스가 육군 총살 집행대의 사용을 권고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포트후드에서 일곱 발의 총탄을 맞고 생존한 전직 미 육군 하사관 알론조 런스퍼드는 총살형 집행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형 집행을 오락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같은 흐름의 뉴스

관련 뉴스를 한 페이지에서

시간순으로 이어 읽으세요.

정치 ·

밴스, 하산 사형 생중계에 의문 제기…중계돼도 보지 않겠다고 밝혀

JD 밴스 부통령은 금요일 국방부가 12월 니달 말리크 하산의 사형을 생중계할지 의문을 제기하며, 중계하더라도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기자들의 마이크 앞에서 손짓하며 야외에서 발언하고 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야외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금요일 국방부가 포트 후드 총격범 니달 말리크 하산의 12월 사형을 생중계할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켄터키주 헤브런에서 기자들에게 사형이 중계되더라도 보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목요일 확인한 계획에 관한 질문에 공화당 소속 부통령은 중계가 실제로 이루어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형 계획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하산의 범죄를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하산은 2009년 군 기지에서 벌어진 총격으로 13명을 살해하고 32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금요일 오전에는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 수장이 하산의 사형을 생중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규탄했다.

폴 S. 코클리 대주교는 결정을 재고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성명에서 하산의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도, 공개 생중계 계획이 죽음의 문화를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이 기사에 관한 이야기

게시판 보기 →

게시판 글을 불러오는 중…

이 기사 주소 열기 ↗

정치 ·

트럼프, 니달 하산 사형 집행 생중계하려던 국방부 계획 번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포트후드 총격범 니달 하산의 사형 집행을 생중계하지 않겠다고 밝혀 국방부의 앞선 발표를 뒤집었다.

주황색 수의를 입고 앉아 있는 니달 하산.
니달 하산이 주황색 수의를 입고 앉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포트후드 총격범 니달 하산의 사형 집행을 생중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사형 집행을 중계하겠다는 국방부의 앞선 발표를 뒤집는 것이다.

트럼프는 목요일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생중계가 다른 사람들에게 억제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많은 사람이 하산의 죽음을 지켜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의 발언은 스트리밍이나 다른 영상 수단으로 사형 집행을 보여주는 데 대한 반대 의견을 다뤘다.

트럼프는 총살형 집행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희생자의 직계가족은 원할 경우 현장에서 참관할 수 있다고 밝혀, 생중계를 배제하면서도 그 선택권은 유지했다.

하산은 2009년 11월 5일 텍사스주 포트후드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군인 12명을 포함해 13명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다른 32명이 다쳤다.

총살형 집행은 12월 3일 포트후드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 기사에 관한 이야기

게시판 보기 →

게시판 글을 불러오는 중…

이 기사 주소 열기 ↗

정치 ·

트럼프, 니달 하산 사형 집행 생중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직 미 육군 정신과 군의관 니달 하산의 총살형 집행을 생중계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한 여성이 흰색 추모 십자가와 미국 국기를 바라보고 있다.
한 여성이 포트후드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공간을 바라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직 미 육군 정신과 군의관 니달 하산의 총살형 집행을 생중계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취소 대상은 사형 집행의 온라인 생중계 계획이다.

이번 번복은 미국 안팎에서 비판이 나온 뒤 이뤄졌다. 트럼프는 목요일 결정 이유를 설명하며 선의를 가진 많은 사람이 하산의 죽음을 지켜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하산의 총살형은 예정대로 집행되지만 생중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형 집행 계획은 유지하면서 중계는 취소한다는 입장이다.

미 국방부는 앞선 주에 하산의 총살형을 2026년 12월 3일 집행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겠다고 발표했다. 인권단체들과 유엔은 이 계획을 비판했다.

하산은 2009년 텍사스의 한 군사기지에서 총격을 가해 비무장 미군 병사 13명을 살해하고 다른 32명을 다치게 했다. 계획대로 집행되면 60여 년 만의 첫 군 사형 집행이 된다.

트럼프는 피해자 유가족이 원할 경우 현장에서 사형 집행을 지켜볼 수 있는 선택권은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관한 이야기

게시판 보기 →

게시판 글을 불러오는 중…

이 기사 주소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