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
정치확인한국

한국

한국어 원문

이 대통령, 초과 세수로 청년·중산층 공공임대 공급 방침

이 대통령은 초과 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공공 장기 임대주택을 조기에 대량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마이크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동산 투기 공화국에서 벗어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공공 장기 임대주택을 조기에 대량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공급 재원으로는 초과 세수를 활용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부동산 공화국 탈출을 대한민국의 국가과제로 규정했다. 부동산 폭탄 돌리기 끝에 대한민국이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적었다.

이 대통령은 22년부터 25년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인허가가 급감해 시차를 두고 주택 공급이 크게 줄어든 것을 단기적인 집값 불안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진단했다. 수도권 집중, 주택 투기를 권장하는 과도한 대출과 불공정한 세제 등은 중장기 원인일 것으로 봤다.

이 대통령은 최근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늘고 신규 택지개발과 기존 부지·건축물의 주거용 변경이 속도를 내고 있어 공급도 곧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정기관과 공기업의 지방 이전 등 균형발전 정책으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가계대출 조정과 세제개혁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흐름의 뉴스

관련 뉴스를 한 페이지에서

시간순으로 이어 읽으세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피 의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남 불패와 부동산 투기 공화국이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 앞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남 불패와 부동산 투기 공화국이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공공임대주택 전반의 품질을 개선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토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총 119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연평균 공급 규모는 약 24만가구이며, 전체의 77%인 약 92만가구를 주거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배정한다는 내용이다.

정부는 보편형 공공임대를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계층을 수요 대상으로 삼는다.

보편형 공공임대에는 가족 단위 세대의 거주를 위한 전용면적 84㎡ 등 넓은 평형을 포함할 계획이다. 구조를 개선하고 마감재를 고급화하는 등 주택 품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겼다.

이 기사에 관한 이야기

게시판 보기 →

게시판 글을 불러오는 중…

이 기사 주소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