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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어리, 계획된 캠퍼스 면적을 약 2만 에이커로 절반 축소하는 데 동의

6월 4일까지 오리어리는 계획된 캠퍼스 면적을 4만 에이커에서 약 2만 에이커로 줄이는 데 동의했다.

6월 4일까지 오리어리는 계획된 캠퍼스 면적을 4만 에이커에서 약 2만 에이커로 줄이는 데 동의했다. 이 동의는 계획된 개발의 면적에 관한 것이었다.

스트라토스 프로젝트 예정지는 유타주 북서부 박스엘더 카운티에 있다. 당초 4만 에이커 규모의 부지는 솔트레이크시티 면적의 약 절반이었다. 주변은 목축과 농업, 개발되지 않은 땅이 주를 이루며, 수역이 줄고 있는 그레이트솔트레이크 북쪽에 위치한다.

오리어리는 사업을 지원하면서 지역 경제를 강화하고 미국의 컴퓨팅 및 에너지 역량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계획에는 9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전력을 공급할 천연가스 발전소, 추가로 들어설 수 있는 다른 시설이 포함됐다.

5월 박스엘더 카운티 위원회 회의에는 수백 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사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주민들은 사업 규모와 에너지·물 사용,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 계획 검토에 주어진 시간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개발 주체들은 물 소비를 줄이고 시설의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연방 및 주 환경 규정을 따를 것이라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