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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희대 국감 일반증인 채택 추진 방침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10월 6일 법사위 국정감사에 기관증인 대신 일반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10월 6일 법사위 국정감사의 일반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감 첫날 인사말을 한 뒤 자리를 떠나던 관례를 막겠다는 취지로, 법사위 핵심 관계자는 28일 일반증인 채택을 의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를 비판했다. 당내 일부에서 탄핵 재추진 주장이 나왔지만, 지도부는 우선 10월 국정감사에서 재제청 거부의 위헌성을 따져 묻겠다는 구상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 긴급 기자회견에서 재제청 거부가 헌법에 따른 결정이며 대법원장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야권은 이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가 헌법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 대통령에게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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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민주당, 조희대 재제청 거부 비판…탄핵 여부 지도부 논의 뜻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를 비판했다. 민주당 측은 탄핵 추진 여부를 지도부와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회 소통관 연단에서 입장을 발표하는 의원들과 수어통역사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에 관한 공동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를 비판했다. 이들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정치 행위라고 주장했고, 민주당 측은 탄핵 추진 여부를 지도부와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원들은 헌법 104조 2항에 규정된 대법원장 제청, 국회 동의, 대통령 임명의 절차를 근거로 제시했다. 재제청 요구가 대통령의 정당한 임명권 행사라고 주장하며, 이를 정당화할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없다는 조 대법원장의 입장에 반박했다.

민주당은 오는 10월 법사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조 대법원장을 신청했다. 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안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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