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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서 이란 위협하면서도 합의 가능성 열어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이란이 종전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을 파괴할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2일 화요일 유엔총회에서 이란이 서아시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이란을 파괴할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와 이슬람 공화국의 신속한 파괴를 두 가지 선택지로 제시했다. 그는 아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합의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가 지난 6개월간 이란에 가해진 간헐적 군사 공격을 설명하기 시작하자 이란 대표단이 총회장에서 퇴장하기 시작했다. 한 명만 자리에 남았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연례 회의 참석차 뉴욕에 있었지만 트럼프의 연설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하위급 직원과 대표들이 참석했다가 연설 시작 약 10분 뒤 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