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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올해 예산 늘었지만…2024년 수준 밑돌아

치매안심센터의 올해 예산은 1566억6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2024년의 1670억4700만원에는 못 미쳤다.

치매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연도별 예산을 보여주는 막대그래프와 퍼즐 조각이 빠진 머리 일러스트
치매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2022~2026년 예산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픽이다.

치매안심센터의 올해 예산은 1566억6500만원으로 지난해 1505억7700만원보다 늘었다. 다만 2024년 예산인 1670억4700만원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으로, 지난해 줄어든 예산을 모두 회복하지는 못했다.

열린재정 재정정보공개시스템에 집계된 치매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올해 예산은 1849억2800만원이다. 2022년 2076억7400만원, 2023년 1897억5300만원, 2024년 1919억8900만원, 2025년 1782억3500만원으로 해마다 증감이 있었다.

치매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지역사회의 치매 관련 시설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데 쓰인다. 사업 범위에는 중앙치매센터 1곳, 치매상담콜센터 1곳, 광역치매센터 17곳과 치매안심센터 257곳이 포함된다.

보건복지부의 올해 치매안심센터 이용률 목표는 84.5%다. 등록 환자 가운데 센터를 이용하는 환자의 비율을 뜻하며, 2024년과 2025년 목표는 모두 8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