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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두 번째 시그널’ 방송일 확정 부인

tvN이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방송일이 확정됐다는 내용을 부인했다. 이 작품은 출연 배우의 과거 논란으로 공개가 연기됐다.

tvN은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방송일이 확정됐다는 내용을 부인했다. 출연 배우의 과거 논란으로 공개가 연기된 작품을 두고 방송 일정이 정해졌다는 내용이 나왔지만, tvN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tvN 개국 20주년에 맞춰 올해 6월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공개를 앞두고 출연 배우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알려지면서 방송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전작 ‘시그널’은 무전을 통해 이어진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후속작에도 이제훈과 김혜수가 출연하며, 극본은 김은희 작가가 쓰고 연출은 안태진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