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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서울시장 2심 관련 유죄 바꿀 정황 못 봤다고 밝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시장 A씨의 2심 선고와 관련해 1심 유죄 판단을 바꿀 정황이나 새로운 상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시장 A씨의 2심 선고와 관련해 1심 유죄 판단이 바뀔 만한 정황이나 새로운 상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서울시장 재선거를 치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이날 오후 2시 A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다. 선고는 특검법에 따라 실시간 생중계된다.
A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에게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지난 7월 22일 여론조사 10건 가운데 5건을 의뢰하고 비용 2100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이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최종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