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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 화성 위성 포보스에 이데픽스 로버 투입할 계획

일본 탐사선이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고 표본을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를 위해 화요일 발사됐다.

클린룸에서 보호복을 입은 기술자가 금색 단열재로 감싼 우주선 장비 옆에 서 있다.
클린룸에서 기술자가 금색 단열재로 감싼 우주선 장비 옆에 서 있다.

일본 탐사선이 화요일 화성을 향해 발사돼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고 표본을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를 시작했다.

이 임무의 이름은 화성 위성 탐사(Martian Moons Exploration)의 약자인 MMX다.

5개 우주기관이 5년간의 임무에 협력하고 있다. 화성의 작은 두 위성 가운데 더 크고 화성에 더 가까운 포보스에 로봇 탐사 장비와 로버를 착륙시키는 시도가 포함된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가 표본 채취 임무를 이끌고 있다. 탐사선은 동트기 전 다네가시마섬에 있는 일본의 주요 우주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과학자들은 포보스와 데이모스가 고대에 화성과 우주 암석이 충돌한 뒤 형성됐는지 밝히기를 기대한다. 이 위성들이 화성 중력에 붙잡힌 떠돌이 소행성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로버 이데픽스는 포보스를 100일간 정찰할 예정이다. 일본 비행 관제팀은 본체 탐사선이 2028년 말이나 2029년에 내려가 표본을 채취할 때 가루 같은 토양과 거친 지형을 피하고자 한다.

임무가 성공하면 포보스의 먼지와 토양, 암석이 2031년 지구에 도착한다.

공식 출처

  1. 01JAXA · MMX mission overview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