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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보험 보장 거절에도 아들 심장 시술 위해 떠날 것”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가족이 보험 보장 거절에도 12세 아들의 예정된 심장 시술을 위해 보스턴으로 갈 계획이라고 아이의 어머니가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가족이 출발 며칠 전 보험 보장 거절 통보를 받았음에도 12세 아들의 심장 시술을 위해 보스턴으로 갈 계획이다. 로언 라우리는 10월 19일 월요일 보스턴 어린이병원에서 스텐트 시술을 받을 예정이다.
어머니 셰릴 프레스널은 보험사의 서신에 해당 시술이 의학적으로 불필요하고 실험적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가족은 시술일 전에 이의를 제기할 시간이 없었으며 예정대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언은 7세 때 가와사키병 진단을 받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이 질환은 심장과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 가족은 진단이 늦었으며 로언이 이미 개심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버지 조슈아 라우리는 모금 페이지에서 혈류를 개선하고 피로를 줄이기 위해 좌전하행동맥에 스텐트를 넣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동맥이 더 좁아져 스텐트를 넣을 수 없게 되면 다시 개심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