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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두바이 기장, 도끼 공격을 막으며 도움 요청한 상황 설명
스미트 마차르 기장은 FZ1073편 조종실 문을 열려고 손을 뻗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을 질렀다고 말했다.

플라이두바이 항공편의 기장이 부기장의 공격을 받는 동안 머리로 날아오는 도끼를 막으려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조종실 문을 열려고 손을 뻗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을 질렀다고 말했다.
머리와 왼팔에 붕대를 감은 채 아부다비의 병상에서 이야기한 마차르는 첫 타격을 받았을 때 항공기 구조에 문제가 생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자신이 공격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마차르는 머리를 향한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팔을 다쳤다고 말했다. 그는 조종실 문을 여는 손잡이로 손을 뻗고 동료들을 부르며 소리를 질렀다고 회상했다. 그때 처음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항공기는 공격자가 제압되기 전 30초 동안 16,000피트 급강하했다. 탑승 중이던 다른 조종사 두 명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안전하게 착륙시켰다. 오만 국적의 용의자는 이후 플라이두바이의 본거지인 아랍에미리트로 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