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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해안 토지 약 750에이커를 2,825만 달러에 매입

캐시 호컬 주지사는 목요일 뉴욕주가 산림과 습지, 해안선을 영구 보호하기 위해 해안 토지 약 750에이커를 2,825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숲이 우거진 해안과 해안 습지, 나무 산책로, 보호구역 형태의 표지판을 표현한 주제 예시 사진.
해안 서식지 보전을 주제로 AI가 생성한 예시 사진입니다. 풍경과 표지판은 예시이며, 매입된 토지를 특정하거나 보도된 사건을 기록한 사진이 아닙니다.

뉴욕주가 산림과 습지, 해안선을 영구 보호하기 위해 미개발 해안 토지 약 750에이커를 2,825만 달러에 매입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목요일 이번 매입을 발표하며 뉴욕주 환경보전국이 롱아일랜드에서 매입한 토지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 토지는 서퍽 카운티의 옛 쇼어햄 원자력발전소를 둘러싸고 있으며, 롱아일랜드 해협을 따라 쇼어햄과 웨이딩리버 일부에 걸쳐 있다. 주정부는 환경보전을 위해 토지를 관리하고 향후 지정 구역을 방문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매입으로 10년 넘게 이어진 보전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환경단체들은 해안 산림과 희귀 식물, 롱아일랜드 지하수 공급에 대한 중요성을 이유로 이곳의 보호를 추진했다. 환경보전국은 2016년 계획에서 이곳을 보전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2026년 계획 초안에도 다시 포함했다.

방문객 개방은 앞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계획에는 표시된 탐방로, 지정된 해변 출입 구역, 공용 주차시설과 접근성을 갖춘 다목적 탐방로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