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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우려로 사직한 파히아투아 의료센터 직원 6명, 마지막 근무일 맞아

파히아투아 의료센터 직원 6명이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량과 심화하는 안전 위기라고 설명한 문제로 사직한 뒤 마지막 근무일을 맞았다.

마크 에머슨이 의료용 근무복을 입고 복도에 서 있다.
파히아투아 메디컬 센터에서 사직한 직원 6명 중 한 명인 마크 에머슨이 복도에 서 있다.

파히아투아 의료센터 직원 6명이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량과 심화하는 안전 위기라고 설명한 근무 여건 때문에 사직한 뒤 마지막 근무일을 맞았다.

의사와 간호사들을 포함한 직원 7명은 지난달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옴니헬스가 센터를 계속 운영하면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사는 다음 달까지 계속 근무한다.

타라루아 지역의 거의 5,000명의 환자가 파히아투아 의료센터에 의존한다. 이곳에서는 과도한 업무량과 환자 안전에 대한 우려 속에 직원들이 사직했다.

헬스 뉴질랜드는 타라루아 헬스 그룹이 소유한 의원들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이 그룹은 전국 약 17개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네트워크인 옴니헬스가 소유하고 있다.

오늘 마지막 근무일을 맞은 간호사 마크 에머슨은 사직한 직원들이 감정의 큰 기복을 겪었다고 말했다.

에머슨은 지역사회 단체가 나서서 센터를 운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