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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 총장, 성폭행 의혹 대응 놓고 교수들의 추궁 받아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이 수요일 교수평의회 회의에서 2024년 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에서 발생했다는 학생 집단 성폭행 의혹에 대한 대학의 대응을 놓고 날카로운 질문을 받았다.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이 수요일 격론이 벌어진 교수평의회 회의에서 2024년 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에서 발생했다는 학생 집단 성폭행 의혹에 대한 대학의 대응을 놓고 날카로운 질문을 받은 것으로 회의 녹음에서 확인됐다.
이번 회의는 교내 성폭력에 대한 대학의 대응을 규탄하는 불신임 결의안을 교수평의회가 검토할 두 차례 회의 중 첫 번째였다. 표결은 이달 말로 예상된다.
코틀리코프 총장은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 중단과 교내 성폭력 수사에 주 경찰을 참여시키는 방안 등 최근 조치를 옹호했다. 교수들은 대학의 대응을 거듭 추궁했다.
코틀리코프 총장은 최근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를 중단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신이 사교클럽 체계의 학생 사교활동 독점이라고 표현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코틀리코프 총장은 사교활동 상당수가 개인 주택에서 이뤄지며, 대학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 안전하다고 온전히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민사소송에 피고로 이름이 오른 남학생 사교클럽 회원 7명은 모두 잘못을 부인했다. 이 사건에서 형사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