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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폐 결절 수술 위해 로마 병원 입원

교황 레오 14세가 10월 13일 화요일 폐 결절 제거 수술을 위해 로마의 병원에 입원했다. 바티칸은 수술이 이날 오후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교황 레오 14세가 10월 13일 화요일 폐에 생긴 작은 조직 덩어리인 폐 결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위해 로마의 병원에 입원했다. 바티칸은 수술이 이날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71세인 교황이 2025년 5월 8일 가톨릭교회의 수장이 된 이후 입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오 교황은 일요일 삼종기도 후 성베드로 광장의 신자들에게 최근 건강검진에서 의사들이 매우 초기 단계의 결절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들이 의료적 개입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발표는 뜻밖에 이뤄졌다.

그는 제멜리 병원 앞에 모인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든 뒤 병원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바티칸은 스테파노 마르가리토라가 이끄는 병원 흉부외과팀이 수술을 집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복에는 약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알현 일정은 10월 20일까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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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폐 수술 후 토요일 퇴원 가능 판정

레오 14세 교황의 의료진은 오른쪽 폐 수술을 받은 교황이 토요일 로마 제멜리 종합병원에서 퇴원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초와 꽃 옆에 놓인 교황 레오 14세의 초상 성화 카드.
교황 레오 14세의 초상이 담긴 성화 카드가 초와 꽃 옆에 놓여 있다.

레오 14세 교황이 오른쪽 폐 수술을 받은 뒤 토요일 로마 제멜리 종합병원에서 퇴원할 예정이다. 교황의 의료진은 의사들이 교황을 퇴원 가능한 상태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루이지 카르보네 박사와 스테파노 마르가리토라 교수는 그날 아침 실시한 혈액검사와 흉부 엑스레이를 바탕으로 퇴원 가능 여부를 판단했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교황의 임상 상태를 평가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레오 교황은 폐선암 진단을 받았다. 미국폐암재단은 폐선암이 비소세포폐암의 가장 흔한 아형으로, 전체 폐암 사례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설명한다.

미국암학회는 폐선암이 점액을 만드는 상피세포에서 시작한다고 설명한다. 이 세포는 폐의 표면을 덮고 있다.

의료진의 성명에는 일요일 공개 일정도 제시됐다. 교황은 교황 관저 창문에서 삼종기도를 바칠 예정이다.

바티칸은 교황이 목요일 이미 업무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받은 지 불과 며칠 만에 업무로 복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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