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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청장, 사회보장제도 앞으로 90년 더 존속할 것이라고 밝혀
프랭크 비시냐노 사회보장청장은 신탁기금이 6년 안에 고갈될 수 있다는 전망에도 사회보장제도가 앞으로 90년 더 존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랭크 비시냐노 사회보장청장은 제도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 반박하며 앞으로 90년 더 존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탁기금의 적립금이 6년 안에 바닥날 수 있다는 전망에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회보장청의 2026년 수탁자 보고서는 노령·유족보험 신탁기금이 예정된 급여 전액을 지급할 수 있는 시점을 2032년 4분기까지로 전망한다. 이 기금은 은퇴급여와 유족급여를 지급한다.
적립금이 고갈된 뒤에도 계속 들어오는 수입으로 예정된 급여의 78%를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적립금 고갈이 사회보장제도의 소멸이나 급여 지급 중단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에 따른 자동 급여 삭감은 생활 필수 지출을 이 급여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