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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잠정 영업이익 5100억원 공시

셀트리온이 12일 공시한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은 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5100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45.8%, 69.2% 늘었다.

셀트리온은 12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5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45.8%, 6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7%포인트 오른 34%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연초에 세운 분기별 영업이익 목표를 3개 분기 연속 넘어섰다. 회사가 제시했던 목표는 1분기 3000억원 이상, 2분기 4000억원 이상, 3분기 5000억원 이상이었다.

미국에서는 8월 기준 스테키마의 시장 점유율이 15%, 유플라이마는 11%로 집계됐다. 기존 제품인 트룩시마와 인플렉트라의 점유율은 각각 39%, 31%였다.

셀트리온은 후속 제품의 판매를 늘리고 원가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연간 사업계획 달성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