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확인한국
한국
한국어 원문
유재석, 목 통증·발열에 녹화 취소…감염 우려 밝혀
유재석이 최근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당일 아침 목이 심하게 아프고 열이 있어 코로나나 독감일 수 있다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최근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데 대해 목 통증과 발열로 코로나나 독감일 가능성을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는 아파도 참고 녹화에 참여하지만, 당시에는 아침부터 목이 심하게 아프고 열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몸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었지만, ‘틈만 나면,’은 일반 시청자를 만나며 돌아다니는 프로그램이라 촬영할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멤버들끼리 녹화한다면 병원에 다녀온 뒤 오후에 재개할 수도 있었으나,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당일 아침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오후에는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후 다시 전화해 녹화를 진행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이미 정리가 끝나 재개할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달 22일 감기 몸살과 고열 증세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녹화를 취소했다.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는 감기 몸살에 따른 일시적인 고열로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유재석이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