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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립대 연구자, PFAS 분해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 검증
플로리다주립대 박사과정생 킴벌리 크리스토퍼가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I-Corps 프로그램을 통해 PFAS를 분해하도록 설계된 특허 출원 중인 플라스마 공정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플로리다주립대 박사과정생 킴벌리 크리스토퍼가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I-Corps 프로그램을 통해 특허 출원 중인 플라스마 공정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 공정은 전자를 이용해 PFAS 또는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폴리불화알킬 물질의 분해를 유도한다.
PFAS는 눌어붙지 않는 조리기구와 얼룩 방지 소재, 소방용 포말, 산업 분야에 사용돼 왔다. 이 물질들의 화학적 안정성 때문에 많은 PFAS는 환경에 유입된 뒤에도 분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국립과학재단의 프로젝트 설명에 따르면, 이 방식은 비열 플라스마와 전자를 이용해 PFAS의 특징인 탄소-불소 결합을 약화한다. 주입된 전자는 결합 분해를 유도한 뒤 재생될 수 있어, 소모되는 대신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플로리다주립대 화학공학 교수 브루스 R. 로크가 이끄는 국립과학재단 지원 프로젝트는 이 기술이 비용과 에너지 사용 측면에서 경쟁력 있게 물속 PFAS를 파괴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5만 달러 규모의 I-Corps 지원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다.
연구팀은 9월부터 10월까지 7주 동안 잠재 시장을 조사하고 이 기술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고객 집단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 탐색 인터뷰 100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아직 상용 PFAS 처리 시스템이 되지 않았다. 성능과 경제성, 더 큰 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지는 계속 평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