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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플라이두바이 부기장과 자국의 연관성 조사

호주 당국이 이스라엘로 향하던 항공편을 장악하려 한 플라이두바이 부기장과 호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공항 계류장에 있는 플라이두바이 항공기와 탑승 계단 옆 사람들.
공항 계류장에 있는 플라이두바이 항공기의 탑승 계단 옆에 사람들이 서 있다.

호주 당국이 이스라엘로 향하던 항공기를 장악하려 한 플라이두바이 부기장과 호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그가 호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조사에는 주 경찰과 호주의 안보 기관이 참여한다. 당국은 적절한 시점에 추가 내용을 알리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공개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

해당 항공편은 9월 30일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스라엘로 가는 승객 170명 이상을 태우고 있었다.

부기장은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비행 중 비상용 도끼로 기장을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승객들이 부기장을 제압하고 항공기의 통제권을 되찾았다.

아랍에미리트의 하마드 사이프 알 샴시 검찰총장은 토요일 사건의 경위와 동기, 관련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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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검찰총장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도끼로 조종사 공격”

UAE 검찰총장은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항공기의 부기장이 항공기 통제권을 빼앗으려 하면서 비상용 도끼로 조종사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검찰총장은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기의 부기장이 비상용 도끼로 조종사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항공기 통제권을 빼앗으려는 공격이었다고 설명했다.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이 항공편에는 170명이 넘는 사람이 타고 있었다. 비행을 시작한 지 2시간 30분 만에 고도가 약 17,000피트 떨어졌으며, 이후 승객들이 공격자를 제압하고 항공기 통제권을 확보했다.

스미트 마치하르 기장은 부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있다가 항공기가 하강하고 있어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힘을 다해 조종석 문을 안쪽에서 열었고, 그 덕분에 승객들이 들어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상용 도끼는 보통 비상 상황에 대비해 조종석에 비치한다.

UAE 검찰총장은 사건의 전체 경위와 동기를 밝히기 위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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