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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당국자, 조사 위한 부기장 UAE 이송 확인

이스라엘 당국자는 금요일 부기장이 이스라엘·UAE·사우디 당국자들의 조사를 받기 위해 목요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랍에미리트로 이송됐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금요일 부기장이 목요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랍에미리트로 이송됐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UAE·사우디 당국자들의 조사를 받기 위한 이송이었다.

이번 사건은 수요일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편에서 발생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부기장이 기장을 흉기로 찌르고 항공기를 추락시키려 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 기장이 조종석 문을 열자 승객들이 부기장을 제압했고, 이후 비번 조종사 두 명이 통제권을 확보해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 비상 착륙했다.

항공기에는 174명이 타고 있었으며 중상을 입은 승객은 없었다. 조종사는 흉기에 찔린 상처를 입었다. 사우디 당국은 승무원 두 명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부상으로 입원했고, 부기장은 목요일에도 구금 상태였다고 밝혔다.

공격 혐의를 받는 부기장의 동기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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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플라이두바이, 조사 진행 중 두바이–텔아비브 항공편 중단

플라이두바이는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하면서 두바이와 텔아비브 간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베냐민 네타냐후가 마이크에 대고 발언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가 동예루살렘의 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플라이두바이는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하면서 두바이와 텔아비브 간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한 남성이 동료 조종사를 흉기로 찌르고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항공편을 장악하려 했다고 말했다.

플라이두바이 항공기는 수요일 비행을 시작한 지 두 시간 만에 17,000피트(5,200m) 넘게 급강하했다.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공격자를 제압하고 통제권을 되찾았으며, 이후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다.

부기장은 항공기가 비상 착륙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당국자들은 해당 항공기가 자국에 등록돼 있고 자국 국적기로 운항하므로 사건에 대한 관할권이 있다고 밝혔다.

엘알, 이스라에어, 아르키아를 비롯한 이스라엘 항공사들은 발이 묶인 승객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금요일부터 두바이에서 귀국 지원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교통부는 에티하드항공에 아부다비와 텔아비브 간 항공편 수를 늘려 달라는 긴급 요청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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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이스라엘 당국자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입사 전부터 공격 계획”

이스라엘 당국자는 플라이두바이 부기장이 아랍에미리트 조사관들에게 1년여 전 항공사에 입사하기 전부터 공격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두바이 여객기가 착륙장치를 내린 채 비행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플라이두바이 항공기가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접근하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플라이두바이 부기장이 지난주 아랍에미리트 조사관들에게 1년여 전 항공사에 입사하기 전부터 공격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 부기장은 이스라엘행 항공기를 납치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탑승객들, 기장에 따르면, 9월 30일 항공편이 이스라엘에 접근하던 중 부기장이 기내 비상용 도끼로 기장을 공격하고 항공기를 추락시키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스라엘 승객들과 플라이두바이 직원들이 부기장을 제압했다. 이어 탑승 중이던 비번 조종사 두 명이 항공기를 조종해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 비상착륙했다.

항공기 납치 시도 의혹이 불거진 뒤 이스라엘 교통부와 국내·해외 안보 기관들은 각각 외국 항공사 승무원 심사에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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